신세계그룹, 네이버와 2500억 규모 지분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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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네이버와 자사주 교환통해 전략적 사업제휴 강화
  • 등록 2021-03-16 오후 5:00:33

    수정 2021-03-16 오후 5:00:33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신세계그룹이 네이버와 지분을 교환하며 상호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16일 신세계그룹은 네이버와 2500억원 규모의 지분 교환을 공시했다. 이마트와 네이버가 1500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네이버가 1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마트는 자사주 82만 4176주(지분 2.96%)를 네이버 주식 38만 9106주(지분 0.24%)와,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48만 8998주(지분 6.85%)를 네이버 주식 25만 9404주(지분 0.16%)와 맞교환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네이버와 자사주 교환을 통해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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