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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이 공식적으로 중국을 찾은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그는 당시 방문 땐 그해 10월 출시 예정인 소형 SUV 신모델 ‘ix25’ 현지 출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 중국 4·5공장 착공에 대한 최종 점검 차원으로 해석된다. 두 공장은 각각 7월과 3월에 착공 예정이다.
현대차는 현재 운영 중인 연산 105만대 규모 베이징 1~3공장에 2017년부터 연산 30만대씩의 4~5공장을 추가 가동함으로써 현지 승용차 생산능력을 165만대(기아차 74만대 포함 239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히 두 공장은 포화 상태인 베이징을 벗어나 중국 정부가 시장 활성화에 역점을 둔 서부 내륙과 동베이 지방을 공략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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