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는 26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자들과 후보자들, 특히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님께 축하를 전한다”며 “‘나가서 일하게 해준 두 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는 수상 소감은 잔잔한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단한 배우이자 어머니이다”라고 강조했다.
 | | (사진=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트위터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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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도 이날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자 “큰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오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TV 화면과 지켜보는 직원들 모습 등이 찍힌 사진 3장을 올리고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며 축하했다.
주한 미대사관은 지난해 2월에도 해리 해리스 당시 대사가 직원들과 함께 ‘짜파구리’를 먹으며 오스카 시상식을 지켜보는 사진을 공개하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수상한 것을 축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