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급성 심장정지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급성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은 9.2%, 뇌기능회복률은 6.3%로 전년 대비 각각 0.6%포인트, 0.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환자 생존율은 2014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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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의료인 등 전문가가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안 할 때보다 생존율과 뇌기능회복률이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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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시행 방법은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글로벌 가이드라인과 연구논문 고찰 등을 통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기본소생술에서 가슴압박 시행 시 구조자의 주된(편한) 손이 아래로 향할 것을 제안했다. 또 심폐소생술 시행 순서는 가슴압박부터 시작하지만, 교육을 받은 구조자에 한해 익수(물 빠짐)에 의한 심장정지는 인공호흡부터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비대면 교육보다는 실습 교육을 동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손의 올바른 위치나 가슴압박 깊이를 음성, 메트로놈 등을 이용해 피드백하는 장치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및 뇌기능회복률이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심장정지 환자 목격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과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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