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애니가 대세...'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시리즈 최고 오프닝

개봉일 2만 3453명
  • 등록 2026-01-15 오후 12:56:01

    수정 2026-01-15 오후 12:56:01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신비아파트)이 개봉 첫날 2만 3453명 관객을 동원해 역대 시리즈 최고 흥행작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2019)의 첫날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흥행 질주에 시동을 걸었다.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개봉과 동시에 역대 시리즈 최고 흥행작의 첫날 스코어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번 작품은 개봉 첫날 2만 3453명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알렸다. 이는 2019년 개봉해 역대 시리즈 작품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전작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의 첫날 스코어 2만 2805명을 뛰어넘은 수치로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실관람객 만족도 지표인 CGV 골든에그지수 99%, 네이버 네티즌 평점 역시 9.4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신비아파트 시리즈는 2016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 대표 호러 판타지이자 원조 K데몬 헌터스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의 지식재산권(IP)이다. 10주년을 맞아 돌아온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탄탄한 서사와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따뜻한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역대급 빌런의 재등장과 신규 캐릭터들의 매력까지 더해지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개봉 기념 주인공 신비와 함께하는 무대인사 역시 매진 행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입소문을 바탕으로 주말 극장가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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