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방사청 출신 금범수 변호사 영입…방산 법률자문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사업관리·소송·수출 등 방산 분야 전반 업무 경험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 합류…소송·자문 등 전방위 역할
  • 등록 2026-10-02 오후 12:24:12

    수정 2026-10-02 오후 2:07:07

  • 가 가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방위사업청에서 근무한 금범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법무법인 지평 금범수 변호사.(사진=지평)
법무법인 지평 금범수 변호사.(사진=지평)
금 변호사는 방사청에서 방위사업관리, 방산소송, 방산수출 등 방산 분야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췄단 평가다. 방사청 국제협력관, 기획조정관, 화력사업부 등에서 중동지역 방산수출, 송무 및 통합사업관리팀(IPT) 업무를 총괄하며 방위사업의 사업관리부터 법무 및 국제협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방사청 계약심의위원회 위원 및 기동사업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또 방위력개선사업 및 국방 지식재산권에 관한 연구를 통해 방산 분야의 국가계약, 기술자료, 특허권 및 영업비밀 등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쟁점을 심도 있게 다뤄왔다. 이러한 방위사업 및 국방 분야에서의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특검 표창을, 2024년에는 합참의장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에 합류하게 된 금 변호사는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및 공공계약 분야 송무 및 지체상금부정당업자제재, 방산원가, 방산수출, 지식재산권, 입법컨설팅 등 자문 업무와 함께 방산 형사사건 수사 대응 및 재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장인 강재영 변호사는 “지평은 방위사업 및 국방 분야의 법률·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금 변호사의 합류로 방위사업과 관련된 지식재산권 및 계약 등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며 “방산기업의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은 구조적으로 변화하는 방산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전문 조직이다. 국방 조달 및 수출 통제, 경제 제재 대응, 해외 투자 및 인수합병(M&A), 기술 유출 방지, 기술 이전, 형사 리스크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