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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씨는 2018~2019년 윤 전 서장 스폰서 역할을 하며 수억원이 넘는 로비자금을 건네고 접대하는 등 30억원 넘는 돈을 뜯겼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윤 전 서장은 윤석열 전 총장과 가까운 윤대진 검사의 친형으로, 2012년 육류수입업자 등 한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해외도피한 뒤 몇 개월 후 강제 소환됐으나 결국 2015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 때문에 당시 서울중앙지검 근무 중이던 윤 전 총장이 윤 전 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고 사건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윤 전 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제기되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변호사 소개 등 의혹을 모두 부인했으나 윤 전 서장은 최근 “윤석열이 변호사를 소개해준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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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녹음된 통화내용을 보면 Y씨 거절에도 윤 전 서장이 만남을 요구하며 “나 지금 죽게 생겼다”, “너무 힘들다. 6개월째 저기(수사) 해가지고”, “추미애 그 인간 때문에 죽을맛이다” 등의 말로 사정을 한다.
현재 윤 전 서장 재수사건은 지난해 10월 추 전 장관 수사지휘 후 수사가 시작돼 10개월 가까이 지났으나 별다른 결론은 나오지 않고 있다.
Y씨는 진정서 제출 뒤 검찰 조사도 받았으나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윤 전 서장 스폰서 역할을 하고 검사들에게 접대를 했다는 진술을 하자 검찰 측이 신뢰성을 의심하며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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