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부채 급증 예방"…서울시, 재무코칭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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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청년 집단 재무코칭 ‘재무가 머니’ 실시
재무기초부터 신용관리까지 실습 기반 맞춤형 코칭
“실질적 재무 역량 키워 청년 자립 기반 형성”
  • 등록 2026-04-22 오전 11:15:03

    수정 2026-04-22 오전 11:15:0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청년층의 재무건전성 악화 및 부채비중 급증을 예방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이데일리 DB)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 운영하는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는 재무기초·소비·저축·투자·신용관리 등 청년이 알아야 할 재무관리 기본지식 함양 및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회성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실습·개인 맞춤형 코칭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청년들은 이론 강의를 듣고 회차별 주제에 맞는 실습과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실제 삶에 적용 가능한 올바른 재무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등 청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신청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빚 때문에 자산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청년 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며 “실제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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