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 "영재 미지급 출연료 정산…고개 숙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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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영재 포함 배우·댄서·스태프 전면 재점검
미지급 확인된 건 협의 후 지급 완료 또는 절차 진행 중
  • 등록 2026-08-03 오후 3:30:58

    수정 2026-08-03 오후 3:30:5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출연료 미지급 사안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갓세븐 영재 (사진=이데일리DB)
갓세븐 영재 (사진=이데일리DB)
아트원컴퍼니는 3일 입장문을 통해 배우 영재와의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정산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마치고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댄서·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했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했거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아트원컴퍼니는 “먼저 당사가 제작한 지난 시즌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과 당시 함께해주셨던 관계자분들께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의 확인 과정에서 누락됐거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산 건이 있을 경우에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책임감 있게 정산을 완료하겠다”며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더불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작사를 믿고 함께해주고 계신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의 배우 및 스태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정산 및 제작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더 좋은 무대로 다시 뵐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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