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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3구역은 2006년 뉴타운에 지정돼 재개발이 추진됐으나 2014년 뉴타운 해제 이후 2015년 장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공공시설 확충 등 일부 환경 개선은 이뤄졌으나 근본적 주거환경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신통기획을 통해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용적률 30% 완화, 법적상한용적률 1.2배 적용 완화 등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용적률은 230%에서 300%로 상향돼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시는 북서울꿈의숲·오동근린공원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동북선 개통 등 대상지가 가진 입지적 특성을 살려 ‘숲세권과 역세권을 다 누리는 장위 생활권 중심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와 정합성을 고려한 녹지·보행·교통체계 완성 △숲으로 열리고 주변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 △지역의 거점이 되는 생활공간 조성 등 3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녹지축에 따라 조성되는 보행로와 13-1·2구역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연계해 북서울꿈에숲에서 신설역세권, 장곡초, 장위지구를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장위13구역 해제로 인해 단절됐던 순환도로 역시 다시 연결됐다. 구역 경계부에 4~6차로 규모 남북도로를 신설해 순환 교통체계를 마련하고 교통량이 집중됐던 장위로와 돌곶이로는 확폭과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
각종 주민 편의시설도 도입한다. 기존 생활가로인 장위로와 돌곶이로, 역세권 접근가로 변에는 상업시설을 배치하고 두 개 구역 경계부에 ‘커뮤니티 필드’를 조성한다.
시는 이번 신통기획 확정으로 성북구에서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입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중 ‘장위 13-1·2 재정비촉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교통·보행·녹지축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구 전체의 공간구조가 완성될 것”이라며 “신통기획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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