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듭 말씀드리지만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진행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야당을 향해 법사위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과 민생 안정을 위해서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며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 경제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서도 정부와 손발을 맞춰 실제 성과를 낼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
또 견제와 균형을 이유로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야당에 “국회를 공전시키던 구태부터 성찰하는 것이 순서”라며 “국민의힘은 지난 1년 동안 상임위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엉터리 필리버스터와 무차별 보이콧으로 국회를 파행시켰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맡은 주요 경제 상임위란 재경위와 정무위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법사위 비롯한 주요 경제상임위 요구하는데 저희도 마찬가지”라며 “법사위는 협상대상 아니라는 게 일관된 원칙”이라고 했다.
다만 원구성 협상 불발 시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를 차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그런 논의를 진행할 단계 아니다. 협상단계에서 그런 카드를 빨리 꺼낼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





![[포토]김재희,기다리다 지친 표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100978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포토]'주담대' 조이고 '금리' 올리고…KB국민은행, 한도 3억원으로 축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681t.jpg)
![[포토]재경위 전체회의 출석한 윤석호-김종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59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