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7일 최종환 시장(왼쪽)과 김영호 KT본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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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파주시는 27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최종환 시장과 김영호 KT수도권강북본부장이 참석해 ‘2019 스마트 정보통신망 구축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KT를 최장 8년간 정보통신회선서비스 사업자로 선정하고 KT는 최신 네트워크 및 서버, 응용소프트웨어를 지원하게 된다.
두 기관은 △SDN네트워크 확장구축 △인터넷전화 교환기시스템 및 고급형 전화기 교체 △웹팩스, ARS, 컬러링 등 연계서버 교체 △통화이력 및 녹취시스템 도입 △시민용 및 직원보안용 Wi-Fi 구축 △실시간 패킷분석시스템 등 보안장비 6종 △모바일 인터넷 행정전화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토대로 시는 KT의 네트워크 기술을 토대로 모바일 인터넷행정전화, Wi-Fi 인터넷서비스, Wi-Fi를 이용한 시정홍보 등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IT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가 현재 구축중인 시민용 Wi-Fi 설비 120곳 외에도 협약을 통해 KT에서 시민용 Wi-Fi 85곳을 공공청사 및 버스정류장에 추가 설치한다.
최종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협력해 보다 나은 IT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정보 소외계층 해소 및 시민들의 통신요금 절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