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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점대는 2024년 1분기 △햇살론 △자동차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순으로 조회 건수가 많았지만 이듬해 △주택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신용대출로 관심 상품군을 옮겨갔다.
올해 1분기에는 우수대부상품이 조회 건수(61.7%)와 약정 규모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신용대출(14.6%)과 자동차담보대출(13.7%)이 뒤를 이었다. 핀다가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우수대부 중개서비스가 400점대 저신용자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600점대는 2024~2025년 신용대출 상품이 조회수 1위를 이어왔지만 올 들어 햇살론(1월)과 자동차담보대출(2~3월)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주택담보대출과 사잇돌 상품도 1분기 내내 상위 상품에 포진했다. 1분기 상위 5개 상품은 햇살론(27.1%)과 자동차담보대출(25.6%), 신용대출(23.7%), 주택담보대출(7.6%), 사잇돌(6.9%)이다.
700~800점대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신용대출이 조회와 약정 규모 모두에서 1위를 유지했다. 700점대는 2024~2025년 신용대출에 이어 햇살론, 사잇돌, 자동차담보대출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올해 1~3월 기준 △신용대출(33.3%) △자동차담보대출(22.6%) △사잇돌(16.1%) △햇살론(13.9%) △주택담보대출(5.9%) 순이다.
한편 신용점수 400~800점대 금융 소비자들이 올해 1분기 대출 한도조회수는 약 114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조회수는 2024년 약 147만건에서 이듬해 규제 강화 영향으로 24% 감소한 뒤 올 1분기 소폭 반등했다. 2026년 1분기 약정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중저신용자 사이에서도 점수대별 상품 선호도가 달라 이에 맞춘 정교한 상품 매칭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이 정책금융상품을 비롯해 최적의 대안을 빠르게 찾도록 상품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포용금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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