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GS건설,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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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공동주택사업 본격화 채비
공기단축·안전·효율 등 시너지 기대
  • 등록 2026-04-09 오후 12:02:14

    수정 2026-04-09 오후 12:08:06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오른쪽)와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9일 충주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캠퍼스에서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현대엘리베이터이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모듈러 공동주택사업 본격화를 위한 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뿐 아니라 ‘모듈러 아파트’에 최적화된 ‘모듈러 승강기’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모듈러 건축과 모듈러 엘리베이터의 기술적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R&D) 고도화 △모듈러 공법과 탈부착형 거푸집 구조의 기술 결합 등 모듈러 건축 전반에 대한 협력으로 확대키로 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에 착수하는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은 GS건설의 시흥 거모(A-1BL) 현장에 파일럿 형태로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스틸 모듈러 아파트로는 국내 최대 높이인 14층이다. 이를 시작으로 적용 현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중대재해 제로 등 공기 단축과 공정효율의 혁신을 가져올 건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초대형 건설사인 GS건설과 협업을 통해 건축산업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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