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중앙윤리위원회 출석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윤리위는 징계심사에 앞서 소명기회를 주기 위해 전씨를 불렀다.
그는 “대구 전당대회 소란은 언론서 알려진 것처럼 제가 일으킨 게 아니라 최고위원 후보가 먼저 전한길을 공격해서 저는 정당하게 평당원 한 사람으로서 이건 아니지 않나 배신자 칭호를 했다”며 “이거는 제가 오히려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잘못 알려진 것을 소명하겠다”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를 방해할 생각 없었고 최고위원 김근식 후보가 단상 위에 올라가서 영상 띄워놓고 ‘전한길은 음모론자다. 윤어게인 극우론자 나가라’ 이런 주장했다”며 “어떤 전당대회에서 지도자 후보자가 평당원에 대해 저격하는 게 적절한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전씨는 국민의힘 윤리위가 어떤 징계를 결정해도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혹시라도 출당 징계 당하면 조치를 따르겠다”며 “국민의힘 조치에 대해 법적 소송하고 이런 거 누가 좋아하겠나. 민주당과 이재명이 좋아할 짓”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지난 8일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배신자’ 등을 외치며 소란을 일으킨 전씨에 대한 징계를 심사한다. 이르면 이날 바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수 있다. 징계 수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으로 구분된다.
|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법은 90일, 현실은 6년…조세심판원, 세금불복 ‘늑장심판’[단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0703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