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강릉지역 가맹점 통해 가뭄 피해 주민 생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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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9-12 오후 5:00:02

    수정 2025-09-12 오후 5:0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강릉지역 가맹점에 500㎖ 생수 2000병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생수는 명륜진사갈비 강릉 매장을 통해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생수 나눔은 9월 10일부터 소진 시까지 명륜진사갈비 강릉 유천점, 강릉 입암점에서 진행되며, 매장을 찾는 시민이라면 생수를 받아갈 수 있다. 가맹본사는 향후 수요와 상황을 고려해 추가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명륜진사갈비는 강릉시의 극심한 가뭄 상황을 고려해 지난 4일 강릉시청에 생수 1만 병을 긴급히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가맹점 지원은 이러한 본사 차원의 긴급 지원에 이어, 지역 매장을 거점으로 삼아 주민들과 직접 나눔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릉지역의 한 가맹점주는 “최근 가뭄으로 우리 매장도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본사에서 생수를 지원해주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싶다”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본사가 준비한 물량을 지역 가맹점과 연계해 시민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하루빨리 현 상황이 해결되기를 바라며, 가맹점과 소통하여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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