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무증상자 검사 줄이고 유증상·고위험 검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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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3-04 오후 2:38:08

    수정 2020-03-04 오후 2:38:0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보건당국이 ‘코로나19’ 관련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줄이고 유증상·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를 늘리기로 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4일 “진단 시약은 충분하나 검사 기관의 숫자가 제한적”이라며 “마냥 검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지금은 방역 목적으로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래서 그 부분을 제한하고 유증상자와 고위험군 위주로 검사를 늘리는 걸로 정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은경 중앙병역대책본부장(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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