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VC업계, 2월 누적 신규투자액 2327억…전년比 11.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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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4-12 오후 4:10:31

    수정 2017-04-12 오후 4:42:21

[이 기사는 4월 12일(수) 오후 4시10분에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벤처캐피탈(VC)업계의 신규 투자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투자잔액은 6조6000억원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12일 벤터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VC업계 신규 투자액은 23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했다. 2월 실적(1580억원)만 두고 비교했을 땐 전년보다 21.1% 늘었지만 1월의 저조한 실적(43.1% 감소)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 잔액은 지난해 말 6조5058억원(3202개 기업)에서 6조6216억원(3260개 기업)으로 증가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2월 소셜카지노게임 개발사 베이글코드가 139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가장 많은 투자를 받았고 리얼라이즈픽쳐스(영화제작업)·해피엔자임(비알콜음료 도소매업)·미래파인켐(원료의약품 제조) 등이 신규 투자를 받았다.

또한 지난 2월 지방기업펀드 1개를 포함한 5개 조합이 1072억원 규모로 신규 결성됐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스마일게이트 팔로우온(Follow-on) 투자펀드’가 320억원으로 가장 컸고, 지앤텍벤처투자의 ‘지앤텍3호벤처투자조합’, 대교인베스트먼트의 ‘DKI 성장 스타(Growing Star) 3호 투자조합’이 각각 310억원, 300억원으로 결성됐다.

한편 올 들어 2월까지 회수원금은 882억원며 장외매각 및 상환을 통한 회수 비중이 47.0%로 가장 높으며, 프로젝트와 기업공개(IPO)를 통한 회수 비중이 각각 27.8%, 19.4%였다. 2월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5곳 중 3곳(피씨엘, 오바일어플라이언스, 에프엔에스테크)이 VC 투자를 받은 기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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