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이 14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150여명의 제작사, 방송사, 학계, 연구계 및 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다큐멘터리 투자설명회와 국제민간교류협력세미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KC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제작사가 기획개발 중인 8개 다큐멘터리 지원작이 참여하여 국내 방영권 및 국내 공동제작 방송사 확보를 위해 경쟁하였고,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국내 방송사간의 투자 상담을 위한 「1:1 비즈미팅」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국제민간교류협력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이 방송분야 국제교류 확대와 방송콘텐츠 기획개발지원작의 해외 진출 및 국제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한 열띤 발표와 토론을 벌여, 해외 시청자들에 대한 시장별·프로그램별 치밀한 분석과 조사 등 사전 준비 및 방송분야 공정거래 환경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CA 서석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획개발 지원작의 국내 방영권 확보와 더불어 국제교류 증진을 통한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 및 국제공동제작 활성화를 기대하며, 향후 이러한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