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출자회사 점검…안전행보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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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연료전지 건설현장 안전·품질 확인
  • 등록 2026-01-09 오후 3:26:05

    수정 2026-01-09 오후 3:26:05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남부발전은 지난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하이창원’ 연료전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왼쪽 두 번째)가 지난 8일 하이창원 연료전지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하이창원은 남부발전이 40%의 지분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출자회사로,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상업 운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일 김준동 사장이 선포한 ‘산재와의 전쟁’ 경영방침에 따른 첫 번째 현장 일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공정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작업절차 준수 여부와 품질 확보 상황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비상대응 체계와 주요 공정의 리스크 관리 수준 등을 직접 확인하며 건설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문제까지 사전에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하이창원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출자회사를 순차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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