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르쉐 '타이칸', 4분 만에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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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4-01 오후 1:15:44

    수정 2019-04-01 오후 1:15:44

타이칸 (사진=포르쉐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를 치를 예정인 포르쉐 ‘타이칸’이 마지막 시험 테스트에 한창이다.

지난 2015년 처음 등장했던 ‘미션 E’를 기반으로 개발된 ‘타이칸’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5초 내 도달하고 최대 500km 이상(유럽 NEDC 기준) 주행이 가능한 포르쉐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다.

포르쉐는 이런 ‘타이칸’의 출시를 앞두고 북극권 근처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눈과 얼음 위, 남반구에서는 여름 날씨의 조건을 활용한 극한 조건에서의 시험 주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타이칸은 오는 9월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연말부터 출고가 시작된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2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사전 예약을 완료했다고 포르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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