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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대부도 시화방조제에 설치한 구간단속 카메라가 과속·사고 예방에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여긴다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산시는 지난달 13~26일 온라인 설문 사이트인 생생소통방을 통해 시화방조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설문에는 안산시민 1129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77%(869명)는 시화방조제 구간단속 카메라가 과속·사고 예방에 별다른 도움이 안된다고 답했다. 23%(260명)는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현재 시속 60㎞인 구간단속 카메라 제한속도에 대해서는 66.4%(750명)가 시속 80㎞ 이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답했다. 17.4%(197명)는 70㎞, 12.4%(140명)는 60㎞, 3.7%(42명)는 50㎞로 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 58.8%(664명), 41.2%(465명)는 각각 평일(월~금), 주말에 시화방조제를 거쳐 대부도를 방문한다. 91%(1017명)는 올 4월 시화방조제에 구간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시흥경찰서는 올 4월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안산단원경찰서 설치 구간은 대부도 주민과 관광객의 항의가 잇따라 설치가 보류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통사고와 체증 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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