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쿠쿠가 휴식가구·가전 브랜드 레스티노의 구전 마케팅을 강화한다.
쿠쿠는 쿠쿠몰 모바일 버전에 ‘레스티노 커뮤니티’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레스티노 커뮤니티는 소비자들의 생생한 사용 후기를 통해 잠재 고객들의 구매 선택을 돕기 위해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은 커뮤니티에 실제 사용 후기와 직접 촬영한 이미지, 인테리어 아이디어, 일상 속 사용 팁 등을 게재할 수 있다”며 “다른 고객 글에 댓글을 달며 공감을 나누는 커뮤니티 본연의 기능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레스티노 제품군을 넘어 밥솥과 인덕션, 음식물처리기, 정수기, 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커뮤니티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레스티노 커뮤니티 신설은 ‘건강한 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안마의자와 침구 제품 판매가 증가했다는 배경도 있다. 올해 1분기 레스티노 침구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안마의자는 55% 판매가 늘었다. 특히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는 출시 한 달 만에 347%라는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레스티노 제품의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쿠쿠 관계자는 “레스티노 제품은 압도적 체감 성능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들의 니즈를 더욱 면밀히 파악해 밥솥을 넘어 휴식가구·가전 시장 점유율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 레스티노 커뮤니티 접속 화면. (사진= 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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