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DIY의 모든 것, 수원도시재단 '새빛하우스 원데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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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보드 시공, 타일 시공, 필름 시공 등 기술 체험교육
이달 초부터 3회차 진행, 참가자들 높은 만족도 보여
8월 6일까지 4~6회차 동일 교육 진행 예정
  • 등록 2025-07-22 오후 2:27:37

    수정 2025-07-22 오후 2:27:37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내 손으로 고치는 우리집, 수원도시재단의 ‘2025년 새빛하우스 집수리 원데이클래스’가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수원도시재단의 ‘2025년 새빛하우스 집수리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시민들이 다양한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있다.(사진=수원도시재단)
22일 수원도시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이다. 지난 2일부터 팔달구 행궁동에 위치한 집수리 홍보관 ‘새빛하우스234’에서 3차례 교육이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단열 효과를 높이는 ‘PP보드 시공’, 2회차에서는 주방과 욕실의 미관을 개선하는 ‘타일 시공’, 3회차에서는 가구와 문을 새롭게 리폼하는 ‘필름 시공’ 교육이 각각 진행됐다.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집수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관심 있던 필름 시공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다른 과정에도 참여해 집을 직접 꾸미고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빛하우스 집수리 원데이클래스는 다음달 6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될 4~6회차 교육도 동일한 내용을 반복해 운영된다. 새롭게 참여하는 시민은 물론 기존 수강자에게도 복습과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집수리에 대한 이해와 실력을 갖추는 것을 넘어, 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집수리 네트워크’를 구성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시민들의 주거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집수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 실습 교육, 권역별 방문 교육 등 다양한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새빛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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