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금융권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연탄·난방유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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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권과 함께 동절기마다 나눔활동 이어가
연탄·난방유 기부하고 직접 배달까지
  • 등록 2025-12-05 오후 2:30:00

    수정 2025-12-07 오전 9:35:43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금융감독원이 5일 금융권과 함께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금감원은 매년 동절기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권 참여기관들이 연탄과 난방유를 기부하고 이 중 일부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 직접 배달했다.(사진=금융감독원 제공)
금감원과 금융권 참여기관들은 공동 후원금을 마련, 취약계층의 동절기 생활에 필요한 연탄은행에 연탄 10만장과 난방유 5400L를 기부했다.

5일에는 직접 연탄 4000장과 난방유 600L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 배달했다.

이날 연탄·난방유 나눔 활동에 참여한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금융권이 힘을 모아 실시한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이웃과의 상생 노력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금융감독원과 금융권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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