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수북은 8일 해명자료를 통해 “시중에 알려진 여러 내용은 사실과 터무니없이 다르다”며 “4000억원대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구름빵의 실제 매출은 20여억원이다”고 밝혔다.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5년 동안 대략 40여만부가 팔려 2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한솔수북에 따르면 4000억원대 수익을 창출했다고 알려진 것은 2014년 4월 열린 문화융성위원회 회의에서였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작권을 존중하자’며 ‘불법 복제 시장 규모가 4400억원’이라고 언급하고 그 다음으로 ‘구름빵’을 거론한 게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한솔수북은 “어느 순간 갑자기 ‘구름빵 수익이 4400억’으로 와전돼 보도된 적이 있었다”며 “이 기사가 퍼지면서 한번 오보가 영원한 오보로 둔갑했다”고 해명했다.
백 작가와의 계약도 당사자 간에 정상적으로 체결한 저작물 계약이었다고 강조했다. 한솔수북은 “구름빵은 유아 대상 회원제 북클럽 ‘북스북스’의 수록책으로 제작됐다”며 “회원제 시스템 상 판매부수에 따른 인세 계약 방식의 적용이 어려워 ‘북스북스’의 다른 책들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백 작가는 2번의 계약(최초의 계약과 단행본 인센티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저작권의 양도, 2차 저작물 활용에 대해서도 정확히 인지하고 직접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것이다.
|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52t.jpg)
![[포토]오세훈 시장, 노량진 상인들 만나 인사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39t.jpg)
![[포토]정청래-이성윤, '어떤 이야기 나누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161t.jpg)
![금융당국, 빗썸 ‘유령 코인’ 사실상 방치…“감독·제도 공백”[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202223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