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보호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이 보호동물 돌봄 봉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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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9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보호시설을 찾아 보호동물 돌봄 봉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부서별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집된 본사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 구조 현황과 입양 절차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뒤 견사 청소와 동물용품 정리, 보호동물 교감 활동 등을 진행했다.
보호동물의 사료와 치료비, 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금 300만원과 사료도 전달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을 동물복지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봉사 파트너인 동물자유연대는 2000년 설립된 동물보호단체다.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입양 지원, 동물복지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1년 반려동물복지시설 ‘온센터’를 개관했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