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원봉사단, 폐현수막 새활용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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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0-23 오후 5:43:47

    수정 2019-10-23 오후 5:43:47

신한은행 임원봉사단이 2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폐현수막 새활용을 위한 재단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신한은행 임원봉사단은 2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폐현수막 새활용을 위한 재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 17명은 최근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및 은행에서 사용했던 각종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새활용하기 위한 현수막 해체 및 재단작업을 했다. 새활용은 재활용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 가치를 창출해 새제품으로 부활시키는 것이다.

재단한 폐현수막은 세탁 후 사회적 기업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장바구니로 제작된다. 오는 31일 신한금융그룹 1사1촌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제11회 신한 따뜻한 장터’에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임원봉사단은 은행장 등 임원과 본부장 50여명으로 구성된다.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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