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혈액 내 지방 구성이 변해 동맥경화증이 잘 발생하는 상태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한다.
지질에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있다. 중성지방은 영양소로 활용하고, 콜레스테롤은 고장난 세포를 수서나거나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원료가 된다. 지질은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만 녹아서, 지질을 운반하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결합해야 한다. 이렇게 지질과 단백질이 결합돼 지질을 운반하는 물질을 지단백이라고 한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콜레스테롤을 우리 몸 곳곳에 운반해준다. 또 남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옮겨 재활용하거나 담즙에 섞어 장에 버린다.
이렇게 혈관에 있는 저밀도 지단백과 이에 포함돼 있는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혈관을 좁아지게 하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한다. 동맥경화증이 심장혈관에 발생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키게 되고, 뇌에서 발생하면 뇌졸중을 일으킨다.
◇ 유전성은 꾸준한 약 복용을, 치료는 약물과 식습관 개선이 필요
치료의 핵심은 저밀도지단백을 낮추는 것. 이를 위해 저밀도지단백의 주구성성분인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콜레스테롤 합성을 막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 또 약물치료와 함께 육류 섭취를 줄이고, 생선이나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며, 조리시 튀기기보다는 삶아 먹는 게 좋다. 특히 가금류는 껍질에 콜레스테롤 성분이 많아 섭취시 제거하는 게 필요하다.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증은 실제 눈에 보이지 않고, 초기에도 증상이 없어,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심뇌혈관질환은 결과가 치명적일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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