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밝힌 ‘카카오톡 만능 플랫폼화’ 추진 과제중 하나다. 카카오 관계자는 “아직 서비스 시기와 방식 등 확정된 게 없다”면서도 “현재 몇몇 업체들이랑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실제 서비스가 구현되면 내 주변 가까운 음식점의 주문과 결제가 가능해진다. 현재도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서는 근처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입점 유력 업체들로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꼽히고 있다.
한편 동네 음식점에까지 음식 주문이 가능해지면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주창했던 ‘카카오톡의 만능 플랫폼화’도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톡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
임 대표는 지난 2월9일 2016년 4분기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카톡 안에서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며 “피자와 치킨 햄버거 20여개를 바로 주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톡 안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톡만 있어도 (원하는 바를) 바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여기에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이 입점한다면 카카오톡 주문하기가 낼 수 있는 시너지는 더 커진다. 배달의민족은 지난해 연간 거래액만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850억원이다.
배달 앱 입장에서도 이익이다. 순이용자 42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톡 플랫폼에 입점하는 자체만으로도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토]코스피, 널뛰기 장세 5,500선 지켜…원·달러 환율 1500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1020t.jpg)
![[포토]남구로시장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930t.jpg)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7t.jpg)
![[포토] 발족식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467t.jpg)
![[포토]'사막의 빛' 작전 완료, '사우디서 우리 국민 204명 무사 귀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4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