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가 북경한국국제학교에 도착하자 학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환영합니다’, ‘저희 내일 졸업해요’, ‘사진 찍어주세요’라며 반겼다.
김혜경 여사는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학부모, 교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석진 북경한국국제학교 학부모총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김혜경 여사는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재외국민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온 학부모,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혜경 여사는 북경한국국제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연을 관람했다. 김혜경 여사는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며 “전 세계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에서 우리 국기인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김 여사는 아이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눈 뒤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혜경 여사는 졸업을 앞둔 고등부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한중 양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졸업 축하 치킨’을 전달했다.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 정찬민,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우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92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속보]외국인 돌아왔지만 코스피 2% 반등 그쳐…코스닥 4%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601015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