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초·중·고교생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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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2 오후 1:12:50

    수정 2026-03-12 오후 1:12:50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1대1 진로·진학 상담을 재개한다.

경기 양주시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터=양주시)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 실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8주 단기 상담 체계를 연중 상시 상담 체계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700회 이상 상담 횟수를 확보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 대상을 초등학생과 중·고교생으로 세분화하고 진로·학습 진단검사 등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진로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장기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또 격주 토요일 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상담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 알림마당을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단기 상담에서 벗어나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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