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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월 30일, 병원에서 야간 당직을 하던 중 입원해 있던 환자 B씨의 링거 튜브에 대변을 넣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현장 조사 등을 통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A씨는 체포 후에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경찰은 A씨가 범행 전 스마트폰을 통해 ‘변 주입’, ‘죽을까’ 등의 내용을 검색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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