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과 함께 기소된 공범 권모 씨와 윤모 씨는 이날 법정에 출석했으나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하면서 재판부가 사건을 분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무자본으로 반도체 소자 제조기업 알에프세미를 사들인 뒤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취지의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은 100억원에 달하는 인수 비용을 연이율 260%가 넘는 고금리 사채로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 씨 측도 공모 관계에 대해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반 씨 측은 “사기적 부정거래 여부와 이익 범위에 대해서 이견이 있다”고도 했다.
또한 알에프세미 법인 측은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 씨는 이날 법정에서 “알에프세미에서 이차전지 사업을 진정으로 하려고 해서 대표를 맡았다”며 “재직 기간 동안 열심히 일을 했을 뿐”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검찰 측에서 주장하는 공소사실은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초 언론 브리핑에서 구 씨가 과거 기획재정부 차관보 출신으로 해당 정보에 신뢰를 심어준 측면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반 씨는 8년 전에도 유사 수법으로 국내 주식시장을 교란한 뒤 중국으로 잠적한 전적이 있었다.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8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포토]고지우,홀 방향을 보며 놓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500534t.jpg)
![[골프IN화보]'제33회 송암배'윤채연,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완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645t.jpg)
![[포토]말복, 삼계탕 먹기 위해 줄 선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161t.jpg)
![[포토] 안중근의사 환수 유묵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300853t.jpg)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포토]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062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한정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876t.jpg)

![수백만 미국인 입맛 사로잡았다…북미 K푸드 거점 '보몬트' 가보니[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600046h.jpg)
!["입장 제한에 오픈런까지"…美서 하루 1500명 찾는 '올영', K뷰티 핫플로[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600051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