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아서"…길거리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춘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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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11 오후 6:18:47

    수정 2025-07-11 오후 6:18:4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시내 한복판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강원 원주경찰서는 11일 공연음란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의료원사거리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상태로 수십 분간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춘 혐의를 받는다.

시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옷을 입은 상태였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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