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이재명 대통령 믿고 검찰개혁 완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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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내 검찰개혁-공소취소 거래설 확산에
자신의 SNS 통해 논란 진화 나서
  • 등록 2026-03-12 오후 1:24:23

    수정 2026-03-12 오후 1:24:23

[성남=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정부와 검찰 고위직 사이의 이른바 ‘검찰개혁-공소취소 거래설’을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초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진화에 나섰다.

김병욱 예비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사진=김병욱 페이스북)
김병욱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흔들림 없이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항간에 떠도는 ‘거래설’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결코 불의와 타협하는 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정치검찰의 무리한 기소와 탄압 속에서도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버텨오신 분”이라며 “그런 분이 이제 와서 본인의 철학과 원칙을 저버리고 부적절한 뒷거래를 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소모적인 논쟁에 가려지고 국민의 마음이 흩어지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우리 안의 혼란으로 인해 개혁의 동력이 흐려지지 않도록 합리적인 판단을 견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검찰개혁의 길에 지혜를 모아달라”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흔들림 없이 개혁 완수의 길을 걷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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