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온라인에 용산 대통령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글이 작성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 경찰(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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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9일 경찰청 113신고센터 게시판에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 대통령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경계를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중부경찰서는 게시글 작성자의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 추적 등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찰청 온라인 113신고센터는 간첩, 테러사범, 산업기술유출, 방산비리, 외국 간첩 등 국가 안보 관련 범죄의 신고를 접수하기 위해 마련된 창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