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때 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동료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하지만 베테랑의 절박한 외침도 아르헨티나의 패배를 끝내 박지는 못했다.
|
메시는 비교적 차분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언제나 개성이 있었다. 지금도 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동료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공을 다룰 것을 주문했다. 이후 주장 완장을 찬 채 가장 먼저 그라운드로 향했다.
하지만 메시의 외침은 경기력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스페인의 조직적인 압박에 갇힌 메시는 경기 내내 54차례 공을 만지는 데 그쳤다. 심지어 70차례 공을 만졌던 골키퍼 마르티네스보다도 16차례 적었다. 아르헨티나 공격도 메시에게 연결되는 길목이 차단되면서 힘을 잃었다.
“반드시 이긴다”던 라커룸의 다짐은 끝내 현실이 되지 못했다.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무대에서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에 왕좌를 내줬다. 마르티네스 역시 대회 후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내비쳤다. 아르헨티나 축구의 황금시대가 막을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포토] 부동산정책 규탄 기자회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800595t.jpg)
![[포토]현충원 참배하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800570t.jpg)
![[포토]광복절 연휴 마지막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390t.jpg)
![[포토]송파구,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362t.jpg)
![[포토]고지우,홀 방향을 보며 놓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500534t.jpg)
![[골프IN화보]'제33회 송암배'윤채연,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완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645t.jpg)
![[포토]말복, 삼계탕 먹기 위해 줄 선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161t.jpg)
![[포토] 안중근의사 환수 유묵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300853t.jpg)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