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2분기 영업손실 4.5억..자회사 줌인터넷 분기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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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8-12 오후 6:06:05

    수정 2016-08-12 오후 6:06:0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대표 정상원)는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도 2분기 매출액 128억 원,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14.5% 증가하였고,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263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으로 각각 집계되어, 반기 흑자를 기록하였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당기순손실의 원인은 2014년 자회사 줌인터넷 출자전환과 관련된 이연법인세부채 발생으로 인한 일시적인 법인세 증가이며, 실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는 등 각 사업 부문 모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색포털 줌닷컴(zum.com)을 서비스하는 자회사 줌인터넷은 분기 흑자를 지속하는 등 꾸준한 사업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 측은 2017년 목표인 코스닥(KOSDAQ) 상장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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