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장학생들은 양궁과 육상, 스포츠클라이밍, 탁구, 역도, 사격, 수영 등 17개 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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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장학생이 출전하는 종목은 스포츠클라이밍으로 7명이다. 육상에서는 6명, 양궁에서는 3명이 나선다. 하키와 역도, 사격, 가라테, 카누, 근대5종, 스쿼시, 사이클, 주짓수, 유도, 요트, 조정에도 장학생 출신 국가대표가 포진했다.
35회 장학생 출신이 10명으로 가장 많다. 가라테 최하은, 근대5종 신수민, 수영 김영범, 육상 나마디 조엘진, 사격 반효진, 역도 전희수, 유도 이현지 등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36회 장학생 중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노현승, 요트 최가은, 육상 박시훈, 조정 이경훈이 국가대표로 뽑혔다.
태인체육장학금을 운영하는 이상현 대표는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는다.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자 대한체육회 감사인 이 대표는 대회 현장에서 선수단 운영을 총괄한다.
이 대표는 “장학생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돼 뜻깊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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