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마나 아팠을까'…유족에 공개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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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1-03 오후 5:25:33

    수정 2018-01-03 오후 5:25:33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3일 오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현장 내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스포츠센터 건물 내부를 살펴본 한 유족은 “인명 피해가 컸던 2층은 비교적 멀쩡했고 모두 탈출했다는 3층은 거의 탔더라”며 “비상구는 3층은 멀쩡했는데 2층은 아예 막혀 있었다. 막혔던 비상구가 화를 키웠다”며 안타까워 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오후 3시 53분쯤 이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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