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유니크한 디자인의 할로윈 라이터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적인 할인 제품은 잭 오랜턴과 뱀파이어, 해골 디자인 등이다.
△썬즈 오브 아나키 할인가는 2만8000원 △잭 오랜턴는 할인가 2만9400원 △뱀파이어 할인가는 2만8000원 △몬스터 아이는 할인가 2만6600원) △데이 오브 더 데드는 할인가 3만800원이다.
지포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는 할로윈 데이인 10월 31일까지 6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라이터 오일(133ml), 돌, 심지 등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지포 라이터는 지포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 교보문고 및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 내 문구점 그리고 아트박스 등과 같은 팬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