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강세일은 현재까지 총 네 차례 동안 8500여개 판매사가 참여했다. 검증된 스테디셀러부터 카테고리별 가장 많이 팔린 상품 등 우수 인기 상품을 높은 할인가에 선보이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선착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소비자 수요와 쇼핑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로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매일 1개 브랜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최강세일’ 코너, 데이터 기반 인기 상품을 전시하는 ‘랭킹태그’ 및 ‘1위의 품격’ 코너 등이 대표적이다.
‘조성아뷰티’는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세럼 스틱 허니 프로틴 골드 캡슐 에디션’을 89% 할인가로 제안하며,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86% 할인율이 적용된 ‘3구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가전·가구 카테고리 전용 최대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066570)’는 코드제로 무선청소기를, ‘데스커’는 모션 멀티책상세트를 각각 30% 이상 할인한다.
네이버 측은 “강세일 기획전은 각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주요 시즌에 맞춰 네이버 단독 혜택,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주력 아이템 등을 소비자에게 임팩트 있게 선보일 수 있어 브랜드의 만족도가 높다”며 “판매자가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정기·상시 프로모션에 참여해 사용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거래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