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vs 박강현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보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국 초연까지 `단 3주` 연습사진 공개
호랑이와 대결·폭풍우 난파선과 사투
내달 2일 서울 GS아트센터서 막 올라
  • 등록 2025-11-14 오전 10:39:32

    수정 2025-11-14 오전 10:50:5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올 연말 공연계 최대 기대작의 일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라이프 오브 파이’가 그것이다.

14일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라이프 오브 파이’의 주연인 박정민과 박강현이 주요 장면에서 고도의 집중력으로 연기를 펼치는 모습을 담은 연습 현장 장면을 공개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장면(사진=에스앤코 제공).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장면(사진=에스앤코 제공).
작품은 가족과 함께 이민선에 올랐지만, 태평양 망망대해에서 구명보트에 호랑이와 함께 갇히게 되는 16세 인도 소년 이야기를 그린다. 벵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와 대결하고 폭풍우에 휘말리는 난파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장면은 압권으로 통한다.

연습 현장에선 파이의 희로애락의 다양한 순간을 엿볼 수 있다. 박정민, 박강현은 무대와 세트를 넘나들며 달리고, 점프에 리프트 등 격렬한 움직임을 소화해내고 있다.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장면(사진=에스앤코 제공).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장면(사진=에스앤코 제공).
영국 맨부커상을 수상한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고스란히 영화로 옮겨 크게 호평받은데 이어 연극으로 만들어 토니상 3개 부문, 올리비에상 5개 부문 등 주요 상을 석권한 바 있다. 거대한 폭풍우, 수평선과 맞닿은 광활한 밤하늘 등 무대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스펙터클함과, 퍼펫에 생명을 불어넣은 듯한 리얼한 연기와 무브먼트는 압도적이다.

오는 12월 2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한다. 파이 역에는 박정민·박강현, 아버지 역의 서현철·황만익, 엄마 외 역의 주아·송인성 등 27명의 배우들이 참여한다.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장면(사진=에스앤코 제공).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장면(사진=에스앤코 제공).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장면(사진=에스앤코 제공).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장면(사진=에스앤코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