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혁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코이카 신임 감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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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7-08 오후 12:56:35

    수정 2026-07-08 오후 12:56:35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장일혁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비상임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장 신임 감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교수,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장,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15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이후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로 자리를 옮겼고, 경기도 토지수용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행정심판 위원, 서울본부세관 법률고문 등으로 활동했다.

코이카는 “장 감사는 오랜 기간 법조계에서 활동해 온 법률 전문가”라며 “풍부한 법률 전문성과 법률적 식견을 바탕으로 기관의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청렴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이카 제공]
[코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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