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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 연인 관계였던 여성 B씨에게 흉기 사진과 함께 “너와 네 가족을 다 죽이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엄중히 수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112 긴급신고 등록, 맞춤형 순찰, 스마트워치 지급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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