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법, '김건희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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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7-09 오전 11:29:14

    수정 2026-07-09 오전 11:29:14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의 현안을 전달하며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을 건넨 핵심 당사자인 브로커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5년을 확정했다.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지난 1월 19일 서울 서초구 안권섭 상설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지난 1월 19일 서울 서초구 안권섭 상설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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