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오전 9시 55분께 A(60대)씨가 춘천시 후평동 3층짜리 다가구주택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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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주방에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일부러 불을 질러 여성을 살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A씨를 방화 피의자로 특정했지만, A씨가 화상 치료 도중 숨지면서 경찰의 추가 조사가 불가능해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피의자 사망에 따른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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