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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공직자 본연을 벗어나 사익을 도모하고 게으르고 무능했다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선망 대상이 될 정도로 발전했겠느냐”며 “압도적 다수는 본래 역할에 충실하고 공부하고, 공적으로 공평하게 일하려 노력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맑을수록 흙탕물이 눈에 띄는 것처럼 극히 소수가 물을 흐리는 것”이라며 “정말 소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직자의 책임성을 거듭 부각했다. 그는 “공직자 태도와 역량이 그 나라 운명이 달려 있다.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최고 책임은 나 같은 사람에게 있다. 5200만 국민 삶을 들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본인이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한 시간에도 5200만 가치가 있다. 온 국민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그래서 공직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과 관계된 일을 하는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국가 상황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국제 질서가 혼란스럽고 국내적으로도 분기점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분수령이라고 한다”며 “물방울 하나가 왼쪽으로 떨어지면 동해로, 오른쪽으로 떨어지면 서해로 가는 것처럼 대한민국이 분기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의 미래가 달려 있고 다음 세대 삶도 달려 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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