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병 확대? "북한, 시가전 훈련시설 개선 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북 전문매체 NK프로 보도
위성사진 근거로 시가전 시설 현대화 작업 추정
  • 등록 2026-09-17 오후 1:19:00

    수정 2026-09-17 오후 1:19:00

  • 가 가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북한이 내부 시가전 훈련시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에 들어간 정황이 확인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추가 파병설이 힘을 얻고 있다.
러시아 연방 교통부가 공개한 9월 7일 두만강자동차다리 개통식 사진. 두만강자동차다리는 러시아-북한 국경 사이 두번째 다리다.
러시아 연방 교통부가 공개한 9월 7일 두만강자동차다리 개통식 사진. 두만강자동차다리는 러시아-북한 국경 사이 두번째 다리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프로는 16일(현지시간)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북한이 지난 6월 평양 강동 지역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훈련소에 건물 10개동을 추가 건설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곳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에 앞서 파병 전력 훈련을 위해 사용했던 곳으로 매체는 건물 위치를 볼때 주거용이 아닌 사격, 침투 훈련용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북한 제11군단(특수작전군) 산하 부대와 관련있는 은산군 시가전 훈련 지역에서도 새로운 건설 작업이 시작된 것이 확인되며, 7월에 있던 대형 건물이 8월에는 사라져 훈련 과정에서 건물 교체 등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매체에 따르면 북한 전역에 시가전 훈련시설이 있으나 상당수가 지어진지 오래돼 새로운 교전 상황이나 교리에 맞는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이같은 훈련 시설 현대화 작업이 북한의 추가 파병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에서 진행돼 연관성이 크다는 것이 매체 설명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7월 러시아가 북한에 추가 파병을 요청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달 9일에도 우크라이나 현지 방송과 인터뷰를 하면서 북한이 추가로 3만∼5만명을 러시아에 파병한다는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